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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저널리즘 자격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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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략, 과학기술홍보, 뉴미디어산업의 리더 희망자라면 지원 가능합니다. 과학 기획·홍보전문가의 경우 일반회사나 광고업체 등 근무자로 회사의 지원을 받거나 본인이 학비를 지불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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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과정과 교수진 구성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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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과정은 과학기술 전반에 걸친 지식습득과 과학저널리즘 이론과 방법론 등으로 구성됩니다. 입학생들은 Bio, Nano, Information Technology, Environment, 과학저널리즘 이론 등의 전공필수 과목과 미래전략기획, 정보미디어산업론, 문화기술, 현대과학기술과 문명, 금융공학 그리고 지식재산권 관련 선택과목을 수강하게 됩니다. 논문작성은 KAIST 교수진 누구와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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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일정과 장소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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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학기로 나누어 수업을 받게되며, KAIST 대전 본교와 서울 도곡동 캠퍼스 등에서 수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수업은 주말을 이용하게 되며, 필요시 주말을 이용한 1박2일 워크샵이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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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대학 저널리즘 프로그램과 어떤 점이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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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과학저널리즘은 과학기술에 바탕을 둔 저널리즘 석사 과정으로, 기존의 저널리즘 이론과 실습에 치우치는 일반대학과는 달리 과학기술분야의 전문지식과 저널리즘 이론과 방법론이 결합된 융합학문을 배우는 프로그램입니다. 이에 따라 입학생들은 KAIST가 제공하는 최고의 실험실과 신기술개발 등도 견학할 수 있으며, 졸업 후에는 과학전문기자, 과학홍보전문가, 미래기획전문가 또는 미디어·문화산업 경영자로서 활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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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 근무하는 기획홍보 관련자에게는 어떤 장점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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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홍보와 innovation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언론인 classmates와 networking이 가능하며, 동료들과 함께 미래전략기획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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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과 직장생활을 병행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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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수업이 있기 때문에 직장생활을 병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학사관리(출석, 퀴즈, 시험 등)는 철저히 하고 학생들의 학구열이 매우 높습니다. 재학생의 50% 이상이 모든 수업에 100% 출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