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과정에서 배운 인사이트를 하나만 꼽는다면 넘버원 보다 온리원 정신입니다.
미래 사회 혁신은 패스트 팔로워 넘버원만 살아남는 경쟁이 아니라 퍼스트 무버 온리원들이 서로 협력으로 이루어진다는 걸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다.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협력하는-괴짜로 성장하고 싶다면...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과정을 강력 추천합니다.

과학저널리즘은 생각의 확장성이다
점점 다원화되고 복잡화되는 세상을 이해하는데 있어 과학은 필수적 사고 항목이 되고 있습니다.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은 당신의 뇌 속에 자리한 지식을 무한대로 확장시켜주는 곳입니다.

KAIST-SJ는 과학기술의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융합 학문을 연구하며,
미래전략 전문가, 미래 미디어 전문가, 홍보·마케팅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언론계뿐만 아니라 일반기업 임직원이나 정부·산하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본 과정을 통해 배운 지식을 기반으로 융합업무를 수행하여 뛰어난 성과를 도출하고, 카이스트인으로서 긍지를 가지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도전이 새로운 역사의 시작입니다. 이제 시작하십시오.

KAIST-SJ는 세계 최고 수준의 교수님으로부터 첨단과학기술 이론을 접할 수 있습니다.
과학기술과 인문사회 분야의 융합학문을 배우고 교수님, 학우들과 토론을 통해서 내 자신과 이 사회의 미래를 내다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KAIST-SJ를 다니면서 배운 것들이다.
덧붙여, 늦은 나이에 깊은 공부를 하고 싶게 된 까닭이다.

많은 이들이 인생 최고의 저서로 꼽기를 주저하지 않는 피터 드러커의 ‘최고의 질문’에서 마지막 질문이 바로 ‘계획은 무엇인가’ 입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자신의 미래에 대한 구상이면서 자기 책임이기도 합니다. 미래에 무엇을 할지 고민하신다면, 자신있게 KAIST-SJ의 문을 두드리십시오.